Wednesday, July 23, 2014

된장 유채나물

재료: 유채 1kg (다듬은 무개), 된장 3.5큰술, 고추장 2.5큰술, 다진마늘 1.5큰술, 다진파 3큰술, 깨소금 2큰술, 참기름 1.5큰술

유채손질: 떡잎과 억센 줄기를 다듬어 깨끗하게 씻은 다음 끓는 소금물에 데쳐 헹구어 물기를 짠 후 적당한 길이로 썰어둔다. 유채는 성질이 무른 편이라 오래 데치면 물러지기 쉽다. 살캉 하게만 데치길. 

무치기: 된장과 고추장은 집집마다 간이 다르므로 간을 세게 잡지 말고 약하게 시작해서 부족하면 더하는 식으로 무쳐야 실패가 없다. 나물을 무쳐 시간을 어느 정도 경과한 후 먹으려면 약간의 고추가루를 넣어 무치면 국물이 쉬이 흐르지 않는다. 

출처: 크늘채 blog.daum.net/dongbee2003/11737140

sauteed broccolini


Sauteed Broccolini
Recipe courtesy of Ina Garten
2005 Ina Garten, All Rights Reserved

Sauteed Broccolini
Total Time:
17 min
Prep:
10 min
Cook:
7 min
Yield:6 servings
Level:Easy
Ingredients

1 bunch broccolini
Kosher salt
2 tablespoons unsalted butter
1/2 lemon, zested
1 teaspoon minced garlic
1 tablespoon lemon juice
1/4 teaspoon freshly ground black pepper
Directions

Blanch the broccolini in a large pot of boiling salted water for 2 minutes. Drain immediately and immerse in a bowl of ice water.

Melt the butter in a large saute pan. Add the lemon zest and garlic and stir. Drain the broccolini and add it to the garlic mixture and heat for 2 minutes. Add the lemon juice, 1/2 teaspoon salt and the pepper, and toss well before ser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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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at: http://www.foodnetwork.com/recipes/ina-garten/sauteed-broccolini-recipe.print.html?oc=linkback

마늘 닭날개 오븐구이



이번주는 내내 닭고기만 엄청 먹네요.......ㅋㅋ
다행이도 이렇게 매일 먹어도 우리집 녀석들은 또 해주었으면 하는 눈치....
이렇게 매일 먹으면 입에서 닭똥(?)냄새라도 나야 하는게 정상인데~~~ㅋㅋ

어제 새벽에 일하면서 만든 요리인데요....
아침에 일어나서 살짝만 전자레인지에 30초간 돌려서 녀석들의 아침상에 내었더뉘~~~
인정사정없이 뜯어 먹네요...ㅋㅋ
정말 아침부터 손에 묻히고 장난 아님....
그래도 든든하게 괴기(?) 먹여서 보내고 나니 저의 마음도 뿌듯하네요....
녀석들은 왜 그리도 닭고기에 환장을 하는건지...?
맛있긴 한가봐요....^^

오늘 올리는 요리는 닭날개의 맛을 고스란히 담백한 맛을 잘 살린 오븐구이예요...
오븐으로 닭날개를 구우면 그냥 굽는것보다 닭날개(윙)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살아나서 더욱 맛이 좋고요....
양념도 아이들이 딱 좋아하는 담백한 맛에 양념의 진한 맛보다는 닭고기 기본 맛을 잘 살려주는 레시피라고 할 수 있겠네요...
사실 전 무진장 매콤하면서 자극적인 음식이 더 좋긴 하던데~~~
아이들을 위해서 가장 기본 스타일로 구워 봤어요...^^



닭날개 윙 오븐구이 (2인분)
재료준비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닭날개(윙 350g -13개)
양념재료: 다진 마늘(1), 간장(1), 꿀이나 아가베시럽(1), 올리브오일이나 포도씨오일(1), 청주(1), 생강즙이나 가루(0.3), 소금(0.3), 후춧가루(적당량) => 여기에 옵션재료 파마산 치즈가루(1)




닭날개 윙 오븐구이....^^





이번에 공구진행한 닭날개 윙~~~
이렇게 생긴 것이 윙이고요~~
작은 닭다리 작은 생긴 어깨죽지 부분의 부위는 봉이라고 불러요...
전 사실 봉을 더 좋아하는데, 날개를 유난히 좋아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고요...^^

근데요~~이런 세상에나~~~
제가 지난주에 금요일에 받아서 거의 6일만에 냉장고에 있는 것을 꺼내서 어제 새벽에 요리를 했는데용~
세상에나~~
너무 놀란 것이 닭냄새가 안나요~~~ㅋㅋ
괜히 하림 자연실록 닭고기에 대한 무한신뢰를 보내서 그런지?? ㅎ
암튼 확실한건 자연실록은 닭에서 나는 특유 누린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 것이 저는 제일 좋더라고요.....^^





닭날개는 씻어서 물기를 톡톡 빼주고, 군데군데 양념이 잘 배어들게 칼집을 내주고.....





양념재료인 다진 마늘(1), 간장(1), 꿀이나 아가베시럽(1), 올리브오일이나 포도씨오일(1), 청주(1), 생강즙이나 가루(0.3), 소금(0.3), 후춧가루(적당량)를 넣고...

여기에 옵션재료 파마산 치즈가루(1)를 넣어주면 훨씬 더...
정말 훨씬 더 맛있답니다...^^
있으신 분들은 넣어 주시고요~~~





이렇게 조물조물 양념을 해서 약 1시간 정도 재워주고......

급하시면 그냥 바로 하셔도 되긴 하는데, 생각보다 닭고기 안에 양념이 배어드는 시간이 오래 걸려요....
즉 양념이 충분히 살 속에 배어들어야 맛있다는 것이고요~
아니면 그냥 전날 양념을 미리 해두고, 다음날 구워만 드셔도 좋고요~~~^^





오븐 팬에 쿠킹포일을 깔고, 그 위에 석쇠를 올리고 양념한 닭날개를 가지런히 간격을 두어 올리고....

이렇게 하면 나중에 쿠킹포일만 떼어내면 되니 편하고 좋아요~~~
그리고 되도록이면 양념이 밑으로 흐르지 않게 마늘같은 건더기는 위쪽으로 올려서 구워 주시고요...
양념이 많이 떨어져 나가면 아깝잖아요..ㅋ





220도로 미리 예열한 오븐에 컨벡션 기능으로 설정해 두고 20분간 먼저 굽고.....





닭날개를 중간에 한번 더 뒤집어서 다시 220도 온도에서 10-15분간 더 구워주면 끝.......

온도 설정해놓고 전 다른일 했는데요..
그래도 중간에 한번씩 잘 구워지고 있는지 봐주세요....^^
닭날개는 그래도 위 아래로 잘 구워져야 맛있어 보이니까요....
오븐에서도 한번은 뒤집어 주시면 색깔이 곱고 먹음직스럽고 예쁘게 잘 나온답니다...





다 구워져서 나온 닭날개구이~~





완성된 닭날개 윙 오븐구이....^^





담백하고 닭고기의 맛이 그대로 살아있는 맛....ㅋ






닭날개는 한번 뜯어서 먹으면....
쫌 감질나서 자꾸만 뜯게 되네요...ㅋㅋ
그대신 사이사이 살 발라서 먹는 맛이 좋고~~
그 맛에 또 먹는거고요...
닭고기의 다른 부위의 껍질은 잘 안 먹게 되는데, 날개만큼은 이렇게 오븐에 구워주면 특유의 쫄깃한 식감 때문에 잘 먹을 수 있게 되는것 같아요....^^








어제 새벽에 구워서 딱 하나 맛보고....
자꾸만 손이 가는 것을~~~
녀석들 생각해서 정말 꾹......참고....ㅋ
오늘 아침에 녀석들이 다 싹쓸이~~~
전 어느새 녀석들이 발라먹다가 난 것들을 다시 집어들고 뜯고 있지 뭡니까? ㅋㅋㅋ
중간중간 낀 살들을 완벽하게 잘 발라먹지 않았더라고욤~~그래서 그만 예전에 우리 친정 엄마 하던 행동을???...ㅋ
다음에는 넉넉히 해서 우리 식구들 풍족하게 먹어야 할것 같군요......캬캬~
아이들은 담백하게 해주고...
저는 조금 매콤하게 구워서 먹고~~~~

이번주는 닭고기 공구 진행하면서 혹시라도 잘 활용하지 못하고 계신 분들 계실까봐서...
열심히 닭고기 요리만 올렸어요...
닭은 저희 가족들이 특별히 너무나도 좋아하는 식재료예요..
그래서 제가 기존에 블로그에 올린 레시피도 엄청 많을 겁니다...
찬찬히 검색해서 구입하신 닭고기....
맛있을 때 다 싹싹 요리해서 드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전 또 학교로...
내일 다시 새로운 포스팅을 준비해서 오도록 할게요..^^

궁중떡볶이



요즘 시판되는 떡볶이 떡 중에서 종류도 가지가지~~
여러가지 형태의 굵기도 제각각인 떡들이 많이 팔리고 있더군요....
늘 발그스르한 입맛을 당기는 떡볶이를 주로 드셨다면...
이건 궁중떡볶이라고도 불리는~~
순하면서도 김칠맛 나는 떡볶음이지요~~~

자극적인 떡볶이를 싫어하는 분이라면 간장양념으로 만든 깔끔한 맛의 궁중떡볶이가 딱이죠..
매운 것을 잘 먹기 못하는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에게 해드려도 너무 좋아하는 메뉴...
양념된 불고기와 쫄깃한 떡의 환상적인 만남이라고나 할까요~? ㅎㅎ
그 옛날 궁중에서나 사대부들이 즐겨 먹던 떡볶이가 이 맛이 아닐까 싶네요...^^

식사대용으로도 좋으니, 한번 만들어 드셔 보세요~~~^^
전에 호주청정우 홈페이지에 올렸던 것인데, 이곳 제 블로그에도 같이 올려봅니당...





떡잡채 (큰 한접시)
재료준비 (종이컵과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쇠고기(불고기감-100g), 떡볶이 떡(3줌-300g)
부재료: 양파(중 2분의 1개), 당근(5분의 1개), 피망(2분의 1개)
고기양념재료: 간장(1), 양파 간 것(1), 설탕(0.3), 청주(1), 다진 파(0.5), 다진 마늘(0.3), 참기름(0.3), 후춧가루, 생강가루(약간씩)
양념재료: 간장(2), 굴 소스(0.5), 맛술(2), 물(2), 다진 마늘(0.5), 참기름(0.5), 후춧가루, 통깨(적당량)




맛있는 떡잡채....^^





쇠고기는 불고기감(100g)으로 준비해 핏물을 키친타올로 꾹꾹 눌러 빼주고, 고기양념재료인 간장(1), 양파 간 것(1), 설탕(0.3), 청주(1), 다진 파(0.5), 다진 마늘(0.3), 참기름(0.3), 후춧가루, 생강가루(약간씩)를 넣고 미리 양념을 해주고...

쇠고기는 미리 불고기 양념을 넉넉히 해서 불고기로도 먹고 궁중떡볶이에도 일부 사용해도 되지요~~





떡볶이 떡(300g)은 끓는 물에 넣고 말랑하게 데쳐서~~~

떡을 미리 데쳐야 부드럽게 드실 수 있어요~~~





체에 밭쳐 물기를 빼서 준비합니다....





당근, 양파, 피망 등의 야채는 채 썰어 주고....





간장(2), 굴 소스(0.5), 맛술(2), 물(2), 다진 마늘(0.5)을 한데 섞어 양념장을 만들고...





달군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양념한 고기를 넣고 볶다가...





채 썬 야채들도 넣어 함께 볶고...





이어서 바로 미리 데쳐 놓은 떡도 넣고 볶다가...





미리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넣고 골고루 양념이 잘 섞이도록 볶고...





마지막으로 참기름, 후춧가루, 통깨를 넣어 맛을 더해주면 끝....^^





완성된 떡잡채...^^





떡을 가는 것을 사용하니깐~~
더 잡채라는 이름이 어울리네요~~
떡은 가래떡 자른것을 사용해도 좋고, 떡국떡을 사용해도 좋고~~
취향껏 있는 재료들을 잘 활용해서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전 이런거 만들때 나중에 빡빡 갈아서 넣은 통후추가 음식의 맛을 훨씬 살려줘서 좋더라고요~~~~^^





맛깔스러워 보이라고~~
검은깨도 솔솔 뿌려주었더뉘~~
음식의 때깔이 좋와 보이네용~~~^^
앞서 요리는 싸구려 코팅팬에 냄비도 좋지 않은거 사용하면서 음식은 비싼 용기에 담아 놓다뉘~~ㅋㅋ
제가 봐도 제가 우스워요~~히히~





고기도 같이 곁들여 먹고~~~
또 말랑말랑한 떡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식사대용이 되는 간식....!!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좋아할 것이니~~
꼭 맛나게 만들어 잡수세욤....^^

Sunday, March 30, 2014

veggie dishes for toddlers - teriyaki green beans

Teriyaki Green Beans

Cook 3 cups (24 ounces) frozen whole green beans according to package directions. Drain and toss with 2 tablespoons minced shallots, 2 tablespoons light teriyaki sauce, and 1/4 cup toasted slivered almonds. 

veggie dishes for toddlers - cauliflower popcorn

Cauliflower "Popcorn"
Toss 3 cups small cauliflower florets with 2 tablespoons olive oil and 1/4 teaspoon pepper. Roast at 450 degrees F., uncovered, for about 20 minutes or until lightly browned, stirring once or twice. Sprinkle with 2 tablespoons grated Parmesan cheese.

veggie dishes for toddlers - bacon brussels sprouts

Bacon Brussels Sprouts

Boil 12 ounces of brussels sprouts, trimmed and halved, in lightly salted water for 5 minutes. Meanwhile, saute 2 slices turkey bacon in 1 tablespoon canola oil on medium-high heat. Remove the bacon and crumble. Add cooked brussels sprouts to the skillet; cook 2 minutes. Stir in bacon, salt, and pepper until heated. Drizzle with 1 tablespoon red-wine vinegar before serving.

veggie dishes for toddlers - honey glazed carrots

Honey-Glazed Carrots

Boil 1/2 pound of peeled baby carrots in lightly salted water for 5 minutes; drain. In same pan, melt 1 tablespoon butter on medium; stir in 1 tablespoon honey and 1/2 teaspoon ground ginger. Boil 1 minute while stirring. Fold in carrots and 1 tablespoon Italian parsley.

veggie dishes for toddlers - breaded asparagus

Breaded Asparagus 
Dip 8 ounces trimmed asparagus spears first in all-purpose flour, then in beaten egg, and then in panko bread crumbs. Drizzle asparagus with 1 tablespoon olive oil. Bake in a single layer at 450 degrees F. for 10 minutes, or until golden. Serve with honey-mustard dip.

veggie dishes for toddlers - cucumber ribbon salad

Cucumber Ribbon Salad 
Trim the ends off a medium cucumber, then cut it in half crosswise and peel into strips. Whisk 2 tablespoons rice vinegar, 1 tablespoon canola oil, 1/2 teaspoon toasted sesame oil, 1/2 teaspoon honey, salt, and pepper. Toss the dressing with the cucumber and some toasted sesame seeds. 

Tip: Ready in 15 minutes.

Tuesday, February 25, 2014

Almond Shortbread Cookie Dough

Tips for making cookies with kids

As you read this, I'm most likely happily immersed in a world of flour spills, sprinkle dumps and misplaced frosting smears. Translation: baking Christmas cookies with a 3-year-old.
My daughter and I started this three-generation tradition last year; and yes, 2-year-olds really can "help" bake cookies.
Think about your own childhood. If cookies weren't the first thing you baked with your mom (or dad), they were probably the most frequent reason behind any hands-on project in the kitchen.
But like anything, there's a good way to bake with kids, and there's a better way.
I turned to a few local experts — instructors who teach kids' cooking classes — for their advice on making a cookie-baking project with kids the best experience it can be (for everyone). Here are their tips:
 Have everything ready ahead before you call in the kiddos, advised Caroline Burkert of Kids Can Cook in Elm Grove. Ingredients out, equipment on the counter.
For her classes, held at Caroline's Cafe, she has cookies baked ahead so the kids sample first. "To taste what they're going to make is a big encouragement to them," she said.
 Pace yourself. If attention spans are short, do one tray with the kids and finish the rest later yourself. Or spread it out over a couple of days, suggests Nancy Kopperud, owner of The Petite Chef kids' cooking school, which just moved from Oconomowoc to Dousman.
She suggests phases: "one for decorated cookies that are the messiest, another for simpler drop cookies."
 Contain the mess. Kopperud gives each child a large baking sheet with sides (like a jellyroll pan) as their personal work space for decorating cookies. Just put a damp dish towel underneath to help keep it in place.
And wooden Popsicle sticks, she said, work great for kids as frosting spreaders.
 Consider the child's age. But don't discount the littlest ones! "Really, every step of the way kids can be involved, whether it's cracking eggs or measuring ingredients," said Kopperud. Or dumping in what you've measured. Or pushing the button on the mixer.
That said, "Work fast," Burkert advised. "Don't make it too involved."
Consider your recipe choices. Cut-out cookies are a natural. "Any sort of tool you can incorporate makes it more fun for them," Kopperud said. Working with a cookie press "is like packing it with Play-Doh," she said.
Cookies that need to be shaped by hand are also winners. "That's what kids like to do," said Burkert, "to get in there and handle the dough."
But stick to foolproof recipes, advised Laura Verage, which is what she does when doing kids' baking parties through her Colgate business,Cookies from Scratch. "This is not the time to try something new," she said.
 With older kids, especially, dig beneath the recipe. "I like to do cookies that have some history," Kopperud said. "Bring the story into it." For example, if she does a cookie with anise, she'll explain that it's an old German tradition.
 Don't micromanage —park your perfectionism at the kitchen door. "That's a mistake," Kopperud said of hovering parents. "I see that a lot. It's important to let the kids make their own masterpiece."
Finally, believe that it's worth the extra effort, time and mess.
"Learning baking fundamentals is something you carry with you forever," said Verage.
Nancy J. Stohs is food editor of the Milwaukee Journal Sentinel. E-mail her at nstohs@journalsentinel.comFacebook: www.jsonline.com/food/facebook. Twitter: @NancyJStohs.

Almond Shortbread Cookie Dough

Caroline Burkert likes this recipe for kids because it can be worked and reworked (kids like to handle dough) and won’t get tough or overfloured the way sugar cookie dough can. “It’s very forgiving,” she said.

With her students, she divides a batch into three parts to make three different kinds of cookies. We’ve included one of those here.

Ingredients

½ cup granulated sugar (see note)
¾ cup slivered almonds (see note)
1 ½ cups (3 sticks) butter, room temperature
4 teaspoons vanilla extract
¼ teaspoon almond extract
3 cups flour

Preparation

If you have a food processor, process the sugar 30 to 60 seconds until powdery. Transfer to a bowl; add almonds to food processor and process until very finely chopped. Add to bowl.

Using a mixer, cut in butter and extracts. Add flour until thoroughly mixed. (Dough can be made entirely in a food processor; once flour has been added, process until a ball forms.)

Dough can now be divided and used to make a variety of cookies, such as Chocolate Thumbprints, linzer cookies or nut crescents.

Notes: If you don’t have a food processor, you can skip that step; or you can use superfine sugar. You also can substitute ½ cup plus 1 tablespoon ground almonds for the slivered almonds you would process yourself.

Chocolate Thumbprints

With her students, Caroline Burkert divides a batch of almond shortbread cookie dough into three parts to make three different kinds of cookies. We’ve included one of those here.
 

Makes 30

Ingredients

1/3 batch of almond shortbread cookie dough (see recipe)
¼ cup coarse sugar
½ cup semisweet chocolate chips
2 tablespoons butter

Preparation

Preheat oven to 325 degrees.

Using about 1 teaspoon of dough for each, shape into 30 balls. Dip in sugar. Place on ungreased cookie sheet 1 inch apart. Press center with your thumb to make an indentation.

Bake in preheated oven 10 minutes, then turn pan around and bake 8 to 10 minutes more until lightly browned. Remove to rack to cool.

Melt chocolate chips and butter together in microwave for 20 to 30 seconds. Stir until smooth. Fill centers of cooled cookies with chocolate and let set.

Monday, February 24, 2014

소 갈비찜



명절에 빠지면 섭한 고기요리..
바로 갈비찜이죠...
갈비찜 맛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이렇게 만들면 누구라도 맛있게 만들  있습니다...!! ㅎㅎ
   
쇠갈비찜은 특별한 그리고 명절같은 때에 정말 큰맘 먹고 만드는 음식이죠?
일부러 만들었는데비싼 고기 망치면 안되고 말이죠..ㅋㅋ
질기거나 간이 맞지 않으면 정말로 기가 차고 속상한 일일테고요~~
들인 돈이 아깝지 않을만큼 맛있는 쇠갈비찜을 한번 만들어 볼께요~~~~^^
   
   
   
쇠갈비찜 (3-4인분)
재료준비 (종이컵과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쇠갈비(1kg), (5*5cm 짜리 2토막), (7), 대추(7), 붉은 고추(1), 청양고추(1),대파(1)
양념장재료(작은  2분의 1), 양파( 2분의 1), 다진 마늘(2), 다진 생강(0.3), 간장(12), 소스(1), 맛술(5), 청주(4), 물엿(3), 흑설탕(2), 핫소스(2), 후춧가루(0.3), 참기름(0.5)
   
   
   
   
   
야들야들 윤기도 좔좔~~
쇠갈비찜...^^
   
   
   
   
   
쇠갈비는  물에 담가 3-4시간 정도 핏물을 빼고중간에 물을 2-3차례 깨끗한 물로 갈아줍니다.
   
갈비를  미리  있는 부분을 깨끗하게 씻고찬물에 담가 주시고졸졸 또르르르 흐르는 물에 계속해서 담가 두거나아니면 몇차레 물을 갈아 주면서 담가 두셔야 쇠갈비가 가진 고기의 누린내를 없앨 있어서 좋답니다...
   
   
   
   
   
핏물을  쇠갈비는 팔팔 물이 끓을 끓고 있는 물에 넣고  5분간 데친 다음....
   
   
   
   
   
데친 갈비를 찬물에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양념 재료  양파와 배를 믹서에 넣고....
   
   
   
   
   
   
 갈아주기....^^
   
   
   
   
   
갈아 놓은 배와 양파에 나머지 양념장 재료인 다진 마늘(2), 다진 생강(0.3), 간장(12),  소스(1), 맛술(5), 청주(4), 물엿(3), 흑설탕(2), 핫소스(2), 후춧가루(0.3), 참기름(0.5)  섞어 양념장을 완성합니다...
   
양념재료에 들어가는 재료들 중에  소스는 있으면 넣으시고없으면 생략해도 좋아요...^^
.
   
   
   
   
나머지 양념들을 넣고서 믹서기 안을 헹궈주는 것이지요...^^
   
   
   
   
   
이렇게해서 만들어진 쇠갈비양념장....
배와 양파 간것에 나머지 양념장에 들어가는 양념들을 섞어주면 다음과 같은 넉넉한 양의 갈비찜양념장이 만들어져요....
   
   
   
   
   
데친 쇠갈비에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모두 붓고...
   
   
   
   
   
불에 올려서 고기가 연하게 익도록 바글바글 끓여주고...
끓이는 중간중간 위로  기름을 숟가락을 이용해서 걷어주고...
   
 과정에서 중간에 기름을 걷어 내는 동안만 뚜껑을 열어두고나머지 시간은 뚜껑을 닫고  무르게 고기가 익을  있게 닫아서 익혀주세요..
그래야 고기가 연하게 야들야들 뼈에서 살짝 분리가   있도록 연하게 익혀진답니다.
 고기양념 안에 들어간 재료인 양파와 배가 고기를 연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고요..
   
   
   
   
   
고기가 익는 동안 무를 적당한 크기로 모양내서 돌려깍아 자르고밤은 껍질을 벗기고붉은 고추와 대파청양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두고....
   
무는  모양처럼 다듬으면 모양도 예쁘고  익는답니다.
   
   
   
   
   
고기가 익으면 손질해 놓은 붉은 고추대추를 넣고 끓이고....
   
   
   
   
   
밤과 무가 익고 국물이 자작하게 졸아들면마지막으로 대파  것을 넣고 한소끔  끓여주면 ....
   
   
   
   
   
완성된 소갈비찜....^^
   
   
   
   
   
 비교적 가격대가 저렴한 호주산 냉장갈비를 사용해서 만들었어요...
(가격이 정말 저렴하긴 해요..그리고 고기에 먹을 살이 많이 붙어 있어서 좋고요...)
비교적 저렴하다고 하더라도 그래도 비싼 값을 주고 만든 고기요리느 실패가 두려워서 못하는 분들이많아요..... 일반 채소요리보다 아무래도 가격이  나가니깐요...
미리 이렇게 한번 시험삼아 만들어 드셔보시고...
그리고 명절때 제대로 솜씨한번 부려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항상  명절에 고기요리를 할때...
이렇게 만든 소갈비찜이나아니면 쇠고기나 돼지갈비를 뼈마디가 보이게 해서 만든 LA 갈비를 주로 재워 가거나 한답니다....
그러면 가족들이 모두 참으로 좋아라 하지요...^^
이런 갈비찜 요리를 기본적으로  하시면 사랑받고 좋와요~~히히~
   
   
   
   
   
갈비를 처음에 데쳐서 누린내를 없애고..
그리고 중간중간 걷어낸 기름...
나중에는 잘박하게 남은 담백하고 달짝한 국물까지 싹싹....
맛있게 밥에 비벼도 먹고....
연하게 간장빛이 거무스름한 갈비찜에 절로 살찌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상하게 9월이 되어가니깐 벌써부터 명절이구나~~하는 생각부터 들어지네요..ㅋㅋ
미리 한번 연습하시공~~
그리고 명절때  실력을 발휘해 보세요~~~^^